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주 대학살 (문단 편집) === [[삼국지 시리즈]] ===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선 대놓고 등장하진 않으나, 유심히 살펴보면 유추해 볼 단서들이 있다. 예를 들어 [[삼국지 10]]에선 189년 시랑군림 시나리오와 194년 군웅할거 시나리오에서 서주 휘하의 소패성과 하비성의 인구가 엄청나게 감소하여 있다. 하비의 인구는 217,000 → 77,000 소패의 인구는 99,000 → 31,000 특히 소패의 인구가 너무 적어 194년 시나리오에서 소패의 군주로 있는 유비는 이벤트를 꺼도 국력이 너무 허약해 차라리 방랑군을 편성해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게 나을 지경이 된다. [[삼국지 12]] PK의 '서주변천' 시나리오의 경우엔 아예 대놓고 조조가 서주에 사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학살을 명령하는 장면이 나온다. 순욱은 조조를 말리나 듣지 않자 "후대에 학살로 평가 받을 거다."라며 탄식하는 대사를 한다. [[삼국지 14]]에서도 조숭 참살, 유비 소패로, 서주 선양 이벤트로 재현된다. 조숭이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안 조조가 격노해 도겸과 그 수하들은 물론이고 서주 백성들에게까지 보복성 공격을 가하고 미축이 유비에게 구원을 청하면서 조조의 군세가 서주의 신민들을 몰살시키고자 침공한다고 언급한다. 이에 유비가 서주를 구원하며 서주 선양 이벤트로 도겸에게 서주를 물려받을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